후지산과 바다에 떠 있는 에노시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족관. 박력 넘치는 돌고래쇼와 많은 정어리 떼가 헤엄치는 대수조 등 볼거리가 가득.
일본 최초의 야외 에스컬레이터(유료). 에노시마 신사까지 약 5분이면 도착. 계단의 경우에는 20분이 소요.
일본 삼대 벤자이텐을 모시는 신사. 신사로 이어지는 참배길에는 토산품 가게와 식당이 가득 늘어서 있어서 산책이나 쇼핑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.
이와야(석굴)는 오랜 파도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동굴로, 옛날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다. 탐험하는 기분을 즐길 수 있는 장소.
360도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로부터는 후지산과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습니다. 겨울에는 환상적인 라이트업(경관 조명)이 인기.
남양 식물과 장미와 튤립 등 계절 화초를 즐길 수 있는 공원. 메이지 시대에 만들어진 벽돌을 쌓아올려 만든 온실 유구는 귀중.
경내에는 연중 꽃과 나무로 장식되고, 유이가하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[가이코안]에서의 런치도 인기입니다.
가마쿠라의 불상 중에서 유일한 국보. 그 높이는 약 11m, 중량 약 121톤에 이른다. 대불의 안은 태내 배관도 가능.
후지산과 에노시마를 조망할 수 있는 절경 장소. 특히 석양이 아름답습니다.
유적마・본보리 마쓰리 등의 항례 제사는 물론, 마이도노에서 열리는 결혼식도 많고, 계절마다 화초 감상을 즐길 수 있는 겐베이이케와 신엔보탄 정원이 있고, 많은 참배자로 붐빕니다.
하이덴(배전) 앞에는 [시시가시라마모리]가 참배자 모두를 맞이해 줍니다. 시시가시라마모리에는 [액막이・행복 초래・교통 안전・미가와리]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.
다른 이름으로 [대나무의 절]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호코쿠지는 아름다운 대나무숲이 볼거리. 경내에서는 말차를 맛볼 수 있다. 일요일에는 좌선회가 개최되므로 참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.
선종 사원. 광대한 경내에는 국보인 [범종]과 거대한 [삼문]이 있어서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.